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전해드리는 '오늘 세 컷' <br /> <br />올여름 한 아르바이트생이 속사포 랩으로 놀이기구 탑승을 안내하는 동영상이 큰 인기였죠. <br /> <br />마치 영혼이 없는 듯하면서도 할 일은 다 하는 상반된 모습이 묘한 매력인 이 영상이, 올해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경쾌한 리듬감에 화려한 속사포 랩. <br /> <br />하지만 그에 비해 눈빛엔 영혼이 없어 특히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 조회수가 2천5백만 회를 넘으며 국내 유튜브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이었던 김한나 씨는 이후 '소울리스 좌'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이 놀이공원의 홍보팀에 입사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쥐를 잡는 업무에 연봉 2억 원을 준다면 지원하시겠습니까? <br /> <br />미국 뉴욕시가 쥐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각종 쥐를 제거하는 고위직을 신설하고 연봉 2억 원을 내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쥐. <br /> <br />아담스 뉴욕 시장은 SNS에 "쥐보다 싫은 것은 없다"며 "뉴욕의 쥐 떼와 싸우는데 추진력, 결단력, 킬러 본능만 있다면 꿈의 직업일 것"이라며 구인 공고를 확인해보라고 올렸는데요. <br /> <br />뉴욕에선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식당 영업이 중단되자 쥐 떼가 밖으로 나와 먹이를 찾기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불만은 더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시민보다 2배 더 많아 1,800만 마리로 추정되는 뉴욕의 쥐는 평균 40cm 길이에 최대 1kg까지 나가, 토끼나 작은 개에 육박할 정도로 큰데요. <br /> <br />이 쥐를 소탕할 고위직의 자격 조건은 대졸 이상에 5년 이상의 경험으로, 연봉은 12만~17만 달러, 우리 돈 약 1억5천만 원에서 2억2천만 원입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해안엔 떼죽음을 당한 바다표범 사체 2,500마리가 밀려왔습니다. <br /> <br />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카스피해 바다표범인데요, 화면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러시아 남부 이슬람 자치공화국인 다게스탄 해안 곳곳에서 바다표범 사체가 발견됐는데요. <br /> <br />이렇게 2천500마리나 한꺼번에 죽은 적은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아직 정확한 폐사 원인은 나오지 않았는데요. <br /> <br />다만 환경 단체들은 카스피해의 석유 유출로 인한 환경 오염과 기후변화, 남획 등을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백 년 전만 하더라도 백만 마리던 바다표범은 이젠 그 10%인 10만 마리 정도만 남았고 이것도 한해 3~4% 정도 줄어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보리 (ybr07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2120520150627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